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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소상공인방송 yestv_ 방송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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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5-14 11:04 조회6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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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리도구인 칼과 가위 등을 만드는 회사 ‘한국세라프’를 찾아가본다. 김영훈 대표의 선친인 김규현 씨가 40여년 전에 세운 가위전문회사인 ‘삼랑가위’가 모태라고 한다. 1998년 불의의 사고로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2대인 김영훈 대표가 운영을 하고 있다. 

절삭력이 뛰어난 프리미엄급 가위의 특징을 살펴보고, 30년 이상 가위만 만들어온 장인이 수작업을 통해 만드는 과정도 들여다본다. 

아울러 최근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낸 조리도구인 ‘벅칼’을 알아본다. 주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식도와 과도, 가위, 집게와 야채 칼을 함께 보관하는 세트인데, 어떤 이유로 연구개발을 시작했는지 들어본다. 

약 2년 전 조류독감과 식중독 등이 이슈가 되었을 때 주방의 조리도구의 균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왜 그럴까를 생각한 것이 시작인데, 결론은 칼 가위 등이 균이 있는 서랍 안에 보관하기 때문이라는 것. 김영훈 대표는 음지에 있던 칼과 가위 등을 양지로 올리기로 결심을 하고, 싱크대 위에서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칼과 가위, 집게 등을 위생적으로 보관하고 정리할 수 있는 세트를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2년여에 걸친 연구 개발 끝에 마침내 출시가 되어 현재 입소문이 나고 있는 제품이 바로 벅칼인 것이다. 디자인은 물방울이 떨어져 퍼지는 현상인 크라운 현상을 조형화하였고, 무엇보다 소독을 아주 간편하게 할 수 있게 한 것이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장점이다. 

벅칼의 사용법을 직접 보고,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들여다본다. 생활 속 명품의 재발견, 오늘은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주방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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