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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삼산고 학생, 부평지역 중소기업서 직업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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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9-04 16:04 조회5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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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고 학생들, 부평지역 중소기업서 직업체험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와 협약. 여학생은 경인여자대학교 방문
   
▲ 삼산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9일 부평지역 중소기업 23곳을 방문해 직업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은 대원인물(주)을 방문해 직원으로부터 생산제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삼산고등학교(교장 장제우)와 사단법인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회장 최도현)가 학생들의 현장방문 직업체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삼산고는 지난 19일 2학년 남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 회원사인 대원인물(주) 등 부평지역 중소기업 23곳에서 직업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여학생 174명은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의 ‘제7회 미래진로탐색 교육기부 행사’에 참가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중소기업 체험에서 반도체, 자동차부품 가공, 보안장비, 플라스틱 사출로 주방용 칼 제작, 크레인 제작 등 다양한 현장체험을 할 수 있었다. 내실 있는 체험을 위해 학생들은 2~5명 또는 10명 안팎의 모둠을 구성해 6시간 이상 체험했다.

 

경인여대에선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인 환경보건, 스마트미디어, 항공관광, 호텔과 카지노, 유치원, 패션디자인, 웨딩플래너, 세무회계, 실용음악과 관련한 직업을 체험했다.

 

장제우 교장은 “이번 직업체험은 학교 교육의 연장선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게 함으로써 미래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이 진로탐색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올바른 직업관이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쇠를 자르는 칼을 주로 생산하는 대원인물(주)를 방문한 김지석(2년) 학생은 “생산직 현장을 처음 보는 것이라 낯설었지만, 회사 직원의 자세한 설명으로 많은 지식을 얻었다”며 “힘들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나중에 직업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삼산고 학생들이 이번에 방문한 중소기업은 (주)경도시스템, 대원인물(주), (주)레오테크, (주)민스타, 부평자동차공업사, 비바코리아, 상보인터내셔날, (주)삼호나노텍, 상아일렉트론, 썬LED, (주)오디에이테크놀러지, 이화레이져, (주)에이앤비, (주)월드생활가전, 에스에스오트론(주), 지브이에스(주), 태성엔지니어링, 한국세라프, 현대엠지(주), 하나투어, 하이큐영상의원 등 23곳이다. 여기엔 부평구청(경제지원과)과 이재원변호사 사무실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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